반응형 전체 글62 가성비 포트 와인 로얄 오포르토 가격과 라인업 탐구 그라함, 테일러, 샌드맨 등 포트 와인 브랜드 소개를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있었다. 10년 전과는 다르게 이제 우리나라 와인의 다양성도 점점 높아지는 듯하다. 그래서 앞서 말한 브랜드 외에 국내에 소개되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보았다. 영국 왕실 헌장으로 인증받은 포트 와인 브랜드인 로얄 오포르토이다.전략적으로 전개한 가성비 브랜드로얄 오포르토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모기업은 1756년에 설립된 레알 콤파니아 벨라이다. 포르투갈 국내 시장에는 다양한 브랜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지만 해외 시장 대상으로는 앞서 언급했던 로얄 오포르토라는 브랜드로 전개하고 있다. 영국과 얽힌 역사성과 원산지인 포르투에서 오는 인지도까지 한 번에 잡은 잘 지은 이름이다. 거기에다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 2026. 1. 24. 끼안티와 BDM이 유명한 프레스코발디의 와인 종류와 가격 알아보기 프레스코발디 (Frescobaldi)라는 이름은 누구나 와인 가게의 이탈리아 와인 구역에 가보면 한 번쯤 보았을 정도로 유명한 브랜드이다. 그래서 카스텔로 니포짜노나 카스텔지오콘도 와이너리 투어에 대해서는 글로 소개한 적이 있다. 하지만 만들어지는 와인에 대해서 설명한 적은 없어서 이번 기회에 프레스코발디라는 이름 아래에 있는 와이너리들과 와인들의 종류와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는 글을 써보겠다.토스카나 역사의 산증인와인 소개에 앞서 프레스코발디라는 브랜드를 설명하면 11세기에 피렌체로 이주하면서 시작된 프레스코발디 가문의 역사는 14세기에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낸다. 와인을 바탕으로 올리브, 양모 등의 농축산물을 통해서 발전하였고 19세기에는 신규 품종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혁신에 앞장서기도 했다. .. 2026. 1. 10. 파이퍼 하이직의 샴페인 리스트와 여러 빈티지의 가격 소개 사각형의 라벨 중앙에 금색 배경에 검은 글씨로 이름이 적힌 샴페인이 있다. 파이퍼까지는 모두 잘 읽는데 한글로 쓰인 이름표를 보지 않는다면 하이직이라고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렇기에 오히려 기억에 남는 파이퍼 하이직이라는 샴페인 브랜드에 대해서 생산하는 샴페인의 종류와 함께 국내 가격을 소개한다.독일계 설립자가 쌓아 올린 샴페인 하우스시작은 독일에서 온 플로렌스 루이스 하이직 (Florens Louis Heidsieck)이 만들어냈다. 1777년에 상파뉴 지방으로 온 그의 업적을 크리스티안 하이직 (Christian Heidsieck)과 앙리 기욤 파이퍼 (Henri Guillaume Piper)가 이어받아 파이퍼 하이직이라는 꽃을 피워냈다. 현재는 데쿠르 (Descours) 가문의 EPI 그룹 산하.. 2025. 7. 31.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를 비롯한 칸티 와인들의 가격과 포트폴리오 모스카토 다스티는 다양한 와인 중에서 접근성이 좋은 와인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맥주나 막걸리 수준의 낮은 도수 그리고 달콤한 맛에 가벼운 탄산까지 있어서 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가볍게 즐기기 좋다. 그런 모스카토 다스티는 다양한 와이너리에서 만들어내는데 오늘은 그중에서 칸티 와이너리의 모스카토 다스티를 비롯한 제품들의 가격과 비비노 평점 그리고 포트폴리오까지 알아본다.칸티의 브랜드 스토리칸티라는 이탈리아어의 의미는 "당신은 노래를 부르는가?"라고 한다. 와인을 통해서 콧노래를 흥얼거리게 즐거운 감정을 준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고 우리의 와인은 잘 완성된 음악과 같다는 의미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음악은 누구나 들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칸티의 와인들은 다양한 고객들을 고려하여 충분한 가격.. 2025. 4. 4. 아르망디로 알려진 아르망 드 브리냑 샴페인 가격과 추천 종류 와인샵에 전시되어 있으면 모두의 시선을 적어도 한 번쯤은 사로잡는 디자인을 가진 샴페인이 있다. 전면에 스페이드 에이스와 함께 화려한 광택이 도는 금, 은 또는 핑크색 등으로 뒤덮인 아르망 드 브리냑 (Armand de Brignac) 샴페인이다. 병의 외관도 사치스럽지만 안에 있는 샴페인과 가격 역시 명품임을 자랑하는 아르망 드 브리냑의 가격과 취향에 따른 추천 종류도 알아본다.희소성과 품질을 모두 갖춘 브랜드까티에르 가문의 12대 후손인 장 자크 까띠에르 (Jean-Jacques Cattier)를 중심으로 소속 장인들이 포도밭을 관리하고 샴페인을 만들고 있다. 매년 약 4,000 케이스 정도의 소량만을 생산하기에 품질도 품질이지만 희소성이 주목받으며 그만큼 선별된 좋은 재료만 사용한다는 것을 기대할 .. 2025. 3. 27. WSET Level 3 수강 및 합격 후기 2020년에 취득한 것으로 기억하는 WSET 레벨 3을 배우는 과정과 최고 등급으로 합격한 후기를 남겨본다. 지금까지 했던 소믈리에 관련 자격시험 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으로 생각된다. 공부의 양도 많고 주관식 문제도 많고 시음 시험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졌다. 그래서 사전에 공부 자체도 많이 했고 복습도 최소 두 번은 했던 기억이다. 지도는 아주 달달 외울 정도였다. 그래도 완벽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했다. 사실 시음이 더 신경 쓰이는데 수업 때 강사님이 잡아주는 기준에 내 미각을 맞추는 작업이 필요하고 수업이 끝난 뒤에 시험까지 기간이 길기 때문에 잊어버리기 쉬워서 어려웠다. 시험을 보기 전에 복습 겸 시음 수업이 한 번 있었어서 회사 끝나고 부리나케 달려갔던 기억이 있다. 이제 수강 내용.. 2024. 4. 3. 이전 1 2 3 4 ··· 11 다음 반응형